[Back to the 機械技術 ➄] 우리나라 공구공업의 현황과 과제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12.06 10:08 / Category : STORY/그땐 그랬지


Back to the 機械技術, 다섯 번째 이야기 :)


오랜만에 돌아온 백투더 기계기술의 다섯번째 주제는 '창간 18주년' 기념으로 1990년 10월호에 게재되었던 공구산업 특집입니다:) 당시 90년대 우리나라 공구공업의 현재와 과제를 살펴보는 기사였는데요. 당시 공구 공업의 현황과 범위, 분류는 물론~ 우리나라 공구산업의 발전을 위해 어떤 과제들을 필요로 했는지 살펴볼 수 있답니다! 그럼 기사를 살펴보러 고고씽~





1960년대는 박정희 정부에 의한 강력한 수출 중심 제조업이 육성되던 시기였죠. 이때 공업발전과 더불어 필요로 했던 것이 질좋은 공구들이었을 텐데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공업발전 초기에는 이러한 공구들을 미국이나 일본, 독일 등에서 수입에 의존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이뢴해 90년대 당시에 들어서야 "최근 세라믹공구가 개발되었으며, C.B.N공구까지 개발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20년이 지난 오늘날은 어떠할까요? 비록 최근 자료는 아니지만, 2011년도 기준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에서 제공한 공구 품목별 수출현황을 보면 90년대 당시와 큰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산업이 점차 안정되었다는 증거로 수출 및 수입 증감률이 매우 높거나 적지 않고 비등비등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주목할만한 점은 88~89년도 당시(본문 내 <표2>) 수입에서 매우 큰 차이를 보였던 고속도공구 및 초경공구의 경우, 최근 들어서 수출과 수입이 다시 크게 역전되는 수치를 보인다는 것이죠! 


(단위:천불)
구분 수출 수입
10년 11년 증감율 10년 11년 증감율
다이아몬드공구 251,633 273,974 8.9 89,209 96,142 7.8
고속도강및 초경합금공구 1,107,744 1,435,110 29.6 469,025 622,661 32.8
수공구 56,298 60,577 7.6 144,615 174,687 20.8
전동및 공기압 공구 67,523 88,892 31.6 256,346 299,555 16.9
기타공구 12,679 14,862 17.2 33,002 41,817 26.7
합계 1,495,877 1,873,415 25.2 992,197 1,234,862 24.5

2011년 공구품목별 수출입 현황 (출처 :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





본문을 통해 당시 경제상황에서 주요국별 수출입 현황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공구를 수입 및 수출한 국가는 미국과 일본인데요. 이때 당시만 해도 중국과의 국교가 정상화되지 않은 상태라고 하여 중국이 큰 입지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오늘날 중국은 한국과의 수출입 교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요한 교역국이 되었죠.




그 이후부터는 공구공업의 당면과제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당면과제들은 오늘날 공구산업에서도 눈여겨보아야 할 일침들인데요~ 이 방안들로는 기계공업 및 공구업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자체 고급공구를 개발해야할 것, 해외 공구 수출 방안을 모색할 것, 그리고 원자재 개발 및 기능인력 양성, 국제교류의 적극화 등을 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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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1분 프로필 등록하고 평생 MFG를 무료로 받아보세요!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10.24 10:16 / Category : MFG Inc/MFG.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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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MFG는 제조업, 특히 중소 제조 기업의 발전을 위한 잡지로 생산제조분야의 솔루션, 트렌드, 이슈, 인물 등을 소개합니다. 특히 매월 색다른 주제로 기획되는 특집을 중심으로 기계기술 전반,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3D 프린팅까지 다양한 제조분야를 폭넓게 다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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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機械技術 ①]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 승진 테스트?!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9.26 15:48 / Category : STORY/그땐 그랬지

Back to the 機械技術 첫 번째 이야기 :)


한때 월 800여 페이지에 달하던 발행부수를 자랑하던 월간 기계기술, 그렇습니다. 바로 2016년 현재 MFG의 시작이 된 잡지였지요. 월간기계기술이 첫 발행된지가 1974년도이니, 이게 대체 얼마나 된거죠? 벌써 40년이라는 세월도 훌쩍 뛰어넘은 것 같네요.^^ 




그런데 당시의 해외동향이나 제조, 생산 기계 트렌드가 빼곡했던 월간기계기술은, 오늘날 다시 펼쳐보아도 그 당시 다뤘던 주제나 화두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또 이제는 색이 바래 누런빛이 도는 정감있는 종이를 만지작 거리다보면, 저도 모르게 "아, 그 당시에 이런 내용도 다뤘구나!"하고 감탄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몇 회의 시리즈를 통해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의 機械技術을 쭈욱 훑어보며 이제는 추억이 된 재미있는 기계기술의 콘텐츠들을 MFG블로그를 통해 나눠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1985년 3월호에 게재된 [엔지니어 인생전략]이라는 꼭지의 기사인데요. 일종의 심리테스트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제조산업체에 근무하는 당신이 '엔지니어'라면, 이 재미있는 테스트에 잠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Back to the 機械技術 ①]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 승진 테스트?!



아래 이미지를 살펴볼까요? 스캔된 페이지는 85년도 3월호 기계기술 353p입니다. "당신은 어떤 직위까지 승진할 수 있는가" 시작부터 독자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제목이 눈에 띕니다. 이름하여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의 승진 테스트라고 하네요^^


다음의 설문은 엔지니어린 당신이 실제의 장면을 상상하면서 체크해야 한다. 40개 항목 중 당신에게 해당되는 항목에 O표나 X표를 한다. 그 합계를 판정해 자신을 검토해 보라!


여기까지 설문조사를 마쳤다면 남은 차례는 40개까지 체크한 O와 X표를 합계해 정산을 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355p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계장부터 중역그룹까지 직위에 해당하는 꼼꼼한 조언도 잊지않고 말해주고 있네요~




Back to the 機械技術, 첫 번째 콘텐츠인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 승진테스트. 


85년도였던 당시 이러한 주제가 실렸다는 것이 오늘날 MFG가 보기에는 굉장히 새로우면서도 재밌다고 느껴지는데요. 한편으로는 그 당시 이 테스트를 진행하는 '엔지니어'라는 주체는 무조건 '남성'일 것이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다는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성 엔지니어를 아예 염두에 두지 않았을 정도로 당시 제조 = 남성의 직업이라는 의식이 절대적이었다는 것이겠죠. 물론 오늘날도 이러한 인식은 그리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독자 여러분에게는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Back to the 機械技術 시리즈를 통해 소개될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기대해주세용~



※나누고 싶은 나만의 기계기술 콘텐츠가 있다면 press@mfgkr.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 이 글에서 소개된 1985년 3월호 기계기술 잡지가 궁금하다면?(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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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라는 이름의 퍼즐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6.29 19:55 / Category : STORY/매팩 후일담



이달 특집의 주제는 독일의 4차 산업혁명이었습니다. 실제로 독일 현지에 가서, 그 안에서 펼쳐진 4차 산업혁명의 실재를 눈으로 보고 귀에 담고, 다시 손으로 옮겨쓰면서 다시 한 번 그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었던 달이었지요. 


그런데 사실 이번 주제를 취재하면서 내내 마음에 걸리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공장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인데요. 실제로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얼마나 많은 실직자가 생겨날 지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단 이 주제가 아니더라도 지금 이 순간에도 기술의 발달로, 침체되는 경기 문제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최근 국내 제조기업의 해외 이전으로 10년 간 사라진 일자리가 24만 개나 된다는 뉴스도 이러한 사태를 대변하는 소식 중 하나인데요. 


지금 독일에서는 Industrie 4.0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일자리라는 의미로 Arbeiten 4.0, 그러니까 일자리 4.0이라는 용어가 함께 떠오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증가와 감소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죠. 


이 대안책을 위한 논의는 비단 4차 산업혁명의 주동 세력만이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소통 플랫폼을 통해 산업계, 공공 연구소, 대학, 민간기업 연구소 등 다양한 전공의 이론 전문가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현재 기성세대만을 포함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MFG가 직접 방문한 독일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기업 중 하나인 PITTER는 1년에 한 번 Future Day를 지정해, 아직 공학 분야가 낯설고 미숙한 어린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이 적용된 공장을 전면 개방하는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었지요. 미래 세대 역시 이 혁명의 물결에 적극 동참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혁명의 사전적 의미는 “전복시킨다”입니다. 즉, 지배자가 피지배자에 의해 대체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보니 늘 양날의 검과 같이 문제도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이 혁명의 물결을 피할 수 없다면 파도가 덮치기 전에 우리도 먼저 적극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극복할 방안을 찾아야할 때가 아닐까요?


흩어져 있으면 막막해보이기만 하는 퍼즐 조각도 하나씩 맞추어 나가다보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 것처럼, 우리 제조업의 퍼즐도 모두의 협력을 통해 조금씩 맞추어져 나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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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facturing Korea! MFG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우리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5.20 11:47 / Category : MFG Inc/MFG. 뉴스

Manufacturing이 MFG로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1974년부터 2016년까지, 42년간을 함께해 온 (주)기술정보의 사명이 2016년 5월 19일부로 

주식회사 'MFG Inc(엠에프지 아이앤씨)'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동시에 우리의 얼굴이자 정체성이었던 잡지 Manufacturing

 MFG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새 이름, MFG에는 어떤 의미가 깃들어 있을까요? 



그 의미에는 가장 먼저 근본적인 질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FG가 존재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한국의 대표 제조 전문지로서 생산, 제조인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생산/제조인을 위한 전문 매거진 MFG는 1974년부터 오늘날까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한국 제조업과 늘 맥락을 같이 해왔습니다.



그리고 제조업의 정체와 함께 찾아온 대한민국 제조인들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부흥시키고자

이제 우리는 미디어 네트워크로서 더 큰 무대에서

더욱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우리의 새로운 브랜드(Brand Identity, BI)인 플라잉 엠(Flying M)입니다.

이 이미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M이라는 거대한 문자가 그 안에 K를 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이자 목적인 Manufacturing Korea!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가장 크게 보이는 M은 Manufacturing의 머릿글자로 다양한 의미를 지닙니다. 

첫째는 Must have. 제조업 부흥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둘째는 Multiple. 제조업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멀티플레이어이며, 

셋째는 Moving. 역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감동이라는 의미를 뜻합니다. 

제조인과 공감하고 용기를 주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것이죠.




나비, 빛, 네트워크, 문

또한 브랜드는 연상되는 이미지에서 네 가지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비는 연약해 보이지만 그 작은 날갯짓은 굉장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나비효과인 것이죠. 

빛은 그 자체로 에너지이며 어느 곳이든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시킴으로써 전체를 포괄합니다. 

활짝 열린 문은 네트워크로의 연결을 통한 문, 세계로 진출을 열어주는 통로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식회사 엠에프지 아이앤씨는 앞으로 MFG 잡지를 통해 나비효과와 같은 영향력, 빛과 같은 확장성을 가지고 제조인을 연결시키는 네트워크로서, 그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문이 될 것입니다.



 엠에프지아이앤씨는 이번 변화를 계기로 

한국 제조업의 위기 극복과 성장, 글로벌 확장을 위한 베스트 파트너로서 

제조인과 함께 도약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엠에프지아이앤씨는 2016년 5월부터 새로운 이름과 브랜드로 활동을 시작했다. 

다만, Manufacturing에 익숙한 독자들을 위해 약 1년간 MFG와 Manufacturing을 함께 병기할 예정이다.


(▼2016년 5월 19일부로 (주)기술정보와 Manufacturing의 정보가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 회   사   명  (주)엠에프지 아이앤씨 / MFG Inc

 * 잡   지   명  MFG

 * 공식슬로건  Manufacturing Korea! 

 * 메일도메인 @mfgkr.com

 * 홈 페 이 지  www.mfgkr.com(변경 예정)

 * 블   로   그  mfgkr.tistory.com

 * 페 이 스 북  www.facebook.com/mf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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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팩처링 한 권이 만들어지기까지... '매뉴팩처링 후(後)스토리'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5.04 11:00 / Category : MFG Inc/MFG. 뉴스

때는 2016 5, 바야흐로 1974 10 기계기술이 창간된 날로부터 42년이 흘러 어느새 통권 500호를 달성하였다. 통권 500호라니···. 쉴틈 없이 달려온만큼 이제 우리에게도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할 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매뉴팩처링을 이끌어가는 경영진, 현장의 모든 것을 글로 녹여내는 기자 그리고 사람과 사람 네트워크를 연결해가는 영업, 핵심 인물 3인방이 말하는 매뉴팩처링 ()스토리에 기울여보자!

매뉴팩처링 이상준 상무(SJ), 김유리 기자(YR), 진창용 영업부장(CY)


Q1. 매뉴팩처링, 하면 매달 달라지는 특집기사와 이를 반영한 표지가 인상적이다. 이런 주제가 세워지는 기준이 있는지?

SY 매뉴팩처링이 다루는 기사주제는 크게 6가지다. 생산기술, 뿌리산업, 로봇을 포함한 스마트공장, 제조 엔지니어링, 측정 품질. 대부분의 제조는 주제에 포함되니까. 이렇게 주제를 정해두고 범위 안에서 현장취재를 나가다보면 그중 유독 많이 거론되고 취재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부 주제가 있기 마련이다. 이것을 잡아서 아젠다를 설정하고, 다시 장기적으로 기획하고 취재하는 과정을 거치면 하나의 특집이 탄생한다.

결과는 고스란히 표지에 반영된다. 다른 산업전문지와 다르게, 매뉴팩처링 표지가 광고가 아닐 밖에 없는 이유는 그만큼 표지를 결정짓는 특집과 기사콘텐츠이 오랫동안 기획하고 수고한 결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이에 대해산업전문지가 표지 광고로 먹고 사는데, 그걸 안하면 되겠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그래도 같은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독자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함께 차별화된 생산제조 전문지로 거듭날 있었다고 생각한다.



Q2. 매달 느끼고는 있지만, 특집 하나 만드는 것도 정말 일인 것 같다.

SY 비결은장기적인 준비. 이것은 우리 매뉴팩처링만의 장점이자, 언론으로서의 사명이기도 하다. 좋은 기사는 결코 뚝딱 써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첫째는 시간이요, 둘째는 기간이 필요하다. 꾸준한 시간을 들이되, 장기적인 기간을 통해 준비하고 공부하고 취재해야만 좋은 기사가 탄생하는 같다.


Q3. 기사 주제에서 6가지 테마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테마에 완전히 들어맞지 않는 분야도 있을 것이다. 안전이나 인력같은? 이런 분야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YR 기본적인 주제 외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내용은 주로 독자의견을 통해 정해지는 편이다. 독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말씀해주실수록, 매뉴팩처링도 너무 기술적인 내용에만 치중하지 않고 기사 주제를 점차 다양화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Q4. 기사가 다양해 질수록 준비하는 시간도 많이 들고 요구 수준도 높아질텐데, 매뉴팩처링은 99% 기사를 직접 취재한다는 것이 사실인가?

YR 일단 기본적인 우리의 모토는읽히는 잡지가 되자. 사실 잡지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기사를 처음 봤을 글이 그대로 붙여넣기한 것인지, 노력을 들여서 것인지 눈에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이 사전에 준비하고, 취재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취재기자 인력도 불과 전과 비교해봐도 2 이상 늘었다. 이렇게 충분한 계획과 인력들이 있기에 직접 발로 뛰는 취재와 사진 촬영, 디자인까지 하나하나 더해져 준비된 기사가 있는 것이다.

SJ 그런데 직접 발로 뛰어다니다 보면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생긴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신입기자가 취재를 하려고 겨울 날씨 속에 울산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앞까지 찾아갔는데 갑자기 취재원이 바쁘다며 인터뷰를 취소해버렸다. 결국 손으로 돌아왔다더라.

YR 뜻깊은 경험도 있었다. 당시 일본 전시회인 JIMTOF 취재하던 부대행사가 있었는데, 거기서 장인 손기술인 키사게(きさげ) 체험하게 되었다. 끝나고 내려오는 어떤 남자분이 나를 잡았다. 키사게를 30 이상 해온 장인이었다. 외국인이 일본까지 와서 장인기술을 체험해보는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다시 와서 자세나 힘같은 노하우를 개인적으로 하나하나 알려주었다. 설명 만으로는 이해할 없을, 장인의 실제 노하우를 직접 느낄 있었던 시간이었다.


Q5. 기사도 기사지만 매뉴팩처링은 지면 광고 방식도 특이하다. 어디서 영감을 얻었나?

CY 2011 개편회의를 진행할 당시, 우리의 고민은 읽히는 기사만큼 보이는 광고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가지 기준을 세웠다. 첫째, 광고도 정보다. 기사 가치에 걸맞은 있는 광고를 내세운다면 광고도 충분히 정보가 있다고 보았다. 우리 매체에 고퀄리티의 제품들이 계속 노출되면서 우리 잡지 자체의 격도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이루고자 했다.

번째는 광고를 기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하는 . 일반적인 산업전문지는 전면광고들이 잡지의 부분에패키지처럼 통으로 나온다. 경우는 광고 노출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반면 기사와 광고가 함께 어우러져 있으면 기사를 읽는 시간만큼 광고가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지면서 노출효과를 극대화할 있다.


Q6. 기사는 물론 광고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는 같다. 진행하는 사업분야도 다양할 같은데···.

SJ 일단 확고한 방향성은잡지를 만드는 전문성을 이용하는 이다.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은 잡지를 만드는 전문성을 중심에 놓고 이것을 다양하게 확장시키는 것에 있다. 그중 하나가전시회 컨설팅이다. 전시회 비즈니스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분야를 얼마나 꿰뚫고 있고, 그에 따른 인사이트를 참관객에게 제공하느냐다. 우리는 제조 전문지를 만드는 전문성과 안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확보하는 능력이 있다. 이런 것들을 전시회 안에서 구현할 있다. 이번 SIMTOS 2016에서 최초로 시행된 스마트팩토리 특별관 세미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이 그렇게 기획된 결과다. 



Q7. 해외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도 있나? 

SJ 해외시장 진출은 필수적인 사업 모델 하나다. 그런데 매뉴팩처링이 해외로 나간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기사를 영문화하는 묻는다. 그렇지 않다. 이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현재 노력하고 있는 전문성있는 잡지 역량과 국내 제조산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혀서 해외 사업자들이 우리를 통해 국내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본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JIMTOF 주관하는 일본공작기계공업회는 이전부터 우리 잡지의 역량을 파악하고 한국내 홍보를 전적으로 맡기고 있다. 태국에서는 Reed Tradex라는 기관을 통해 전시회 홍보와 관련한 협업요청이 끊임없이 들어온다. 결국 이런 것이 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해가는 사업모델이 있다고 본다.

YR 기사 측면에서도 앞으로 해외 제조업 현지 취재를 통해 기사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독자 의견에도 해외시장동향과 기술현황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2015 하반기부터 장기적인 기획기사를 준비 중이다. 오는 6월부터 내년초까지 진행될 기획 특집세계 제조업과 4 산업혁명(가제)’ 결과물이 것이다.


Q8. 500호를 기점으로 다시 새롭게 개편을 진행한다고 들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한가.

SJ 이제읽히는 잡지 넘어즐거움을 주는 잡지 되고자 한다. 단순히 보기 좋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잡지를 편하게, 재미있게 읽을 있도록 기사의 구성, 내용, 폰트 하나하나까지 단계 성장하는 매뉴팩처링이 것이다. 웹사이트도 500호를 기점으로 바뀐다. 반응형 웹페이지를 구축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만들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뉴팩처링이 국내 제조인을 위한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다. 다양한 제조인들이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교류하고, 공감하는 공간이 필요하다. 우리가 플랫폼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 우리의 취재원과 협력단체, 기업들이 모여서 진정한제조인의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방법은 비밀이다.

YR 앞으로는 독자의견을 더욱 충실히 반영하여 독자와 함께 기사를 만들고, 기사 외적으로도 독자와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이뤄가는 그런 잡지가 되고자 한다. 


에디터 박진아 사진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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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Manufacturing, 매뉴팩처링, 생산제조, 제조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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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들의 목소리를 듣고싶어요 !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3.02 12:35 / Category : PEOPLE/일거수일투족

 

 

안녕하세요 매뉴팩처링입니다.

회의실 책상에 한가득 쌓여있는 이 선물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두근두근두근 )

 

바로 와글와글 독자공간 코너에 참여해 주신분들의 선물입니다!

 

 

선물이 어떻게 독자분들께 전달이 되는지를 설명하기 전에,

와글와글이 무엇인지 확인해볼까요?

 

 

 '하단에 첨부된 본문 이미지 보이시나요?  이 표지가 익숙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 페이지가 바로 '와글와글 독자공간'입니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와글와글은 독자와 '소통'하는 매뉴팩처링의 코너입니다.

잡지 본문에 삽입된 링크로 매뉴팩처링과 소통하고싶으신 내용을 작성하여 보내주시면

매달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매뉴팩처링과 소통도하고, 선물도 받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는 코너가 아닌가 싶네요

 

 

 

하단의 '제조 TIP공유'라는 부분에서는

제조업 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모인 제조업커뮤니티에서

알짜배기 정보만을 모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활동도 하고있습니다. 

정보와 트렌드를 쏙! 쏙! 쏙! 

매뉴팩처링은 이렇게 신통방통 하답니다 :)

 

 

그리고, 선물도 선물이지만

매뉴팩처링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 손편지!

매뉴팩처링은 당첨되신 분들께 선물과 함께 

정성담긴 손편지를 함께 동봉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적힌 글에서

매뉴팩처링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정성스러운 선물들은 독자분께 안전하게 배송해드리기 위해

에어캡에 포장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직원분들의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포장을 완료하고 나면!

 

 

송장을 꼼꼼하게 붙인 뒤 독자님의 품으로 발송이 된답니다 ^^

독자님들과 소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매뉴팩처링에게

독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독자분들의 의견은 매뉴팩처링의 큰 힘이 된답니다 ♡

 

곧 다가올 매뉴팩처링 500호 이벤트도 기대해주세요 !

이상 매뉴팩처링이었습니다 ^^

 

 

독자의견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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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 새로운 카메라가 도착했습니다.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2.24 15:21 / Category : PEOPLE/일거수일투족

매뉴팩처링의 새로운 카메라

퀄리티 좋은 사진을 향한 노력 !

 

 

 

안녕하세요 매뉴팩처링 입니다.

어느날, 조용한 사무실의 적막을 깨는 초인종 소리와 함께 ' 띵동 ~ 택배왔습니다 ! '

두근두근  매뉴팩처링에 어떤 택배가 도착했을까요 ?

 

 

(짜자잔♡) 바로 얼마전 새롭게 주문한 카메라 입니다 !

 

매뉴팩처링에 들어가는 취재 사진들은 모두 기자분들께서 직접 찍으신 사진이라는것! 알고계셨나요?

취재와 기사작성은 물론, 멋있는 사진도 함께 찍으시는 다재다능한 기자님들 ! 박수가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

 

( PHOTO BY Manufacturing )

 

그래서 매뉴팩처링은 독자분들께

더 선명하고, 퀄리티 좋은 사진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카메라를 새로 구입했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전 직원이 카메라 개봉식을 지켜봤습니다.

박스를 개봉하시는 상무님의 손길이 예사롭지 않았는데요 :) 

빨리 카메라를 보고싶은 마음에 저희 마음도 두근두근해지네요

 

 

멋진 모습을 뽐내며 드디어 매뉴팩처링의 품으로 들어온 카메라 !

 

 

카메라 성능 테스트중이신 상무님의 모습 입니다

좋은 카메라라 그런지 찍는 느낌도 더 좋습니다 ^^

앞으로 찍게될 멋진 사진들과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들도 기대해주세요 !

 

이상 매뉴팩처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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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무실, 새로운 Manufacturing !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2.18 11:36 / Category : MFG Inc/MFG. 뉴스

새로운 사무실 !  새로운 Manufacturing !

매뉴팩처링의 사무실 리모델링 스토리

 

 

안녕하세요 매뉴팩처링 입니다 :)

벌써 1월을 지나 2월 중순입니다 !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고있습니다.

그 와중에 저번달 매뉴팩처링에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바로 사무실 리모델링 이었는데요 !  

기존의 사무실이 어떻게 변화할지 다들 기대되시죠 ? 그럼 저를 따라 오세요 :)

 

 

아침부터 뚝딱뚝딱 ~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관계자 분들의 모습입니다.

마구마구 뜯겨져 나가는 벽을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곧 새롭게 태어날 사무실을 생각하니 두근두근 해집니다 !

 

 

사무실 집기류에는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비닐로 빈틈없이 막아주고 공사를 시작했어요

처음보는 신기한 도구들도 등장 ! 레이저가 나오는 모습이 정말 신기합니다 :)

주말동안 쉴새없는 공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드디어 공사가 끝나던 월요일에 직원들이 출근하여 공사중 생긴 먼지를 쓸고 닦고 ~ 열심히 청소를 했습니다 !

 

그렇게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열심히 청소를 마친결과 !

 

 

짜자잔! 이렇게 깔끔하고 멋스러운 사무실로 재 탄생했습니다 :)

기존의 사무실도 좋았지만 리모델링 후에 조금 더 멋스럽고 아늑하게 변했답니다 !

 

 

기존에 있던 회의실에 유리벽을 세워 조금 더 독립적인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완료!

오른쪽에 보이는 사장실도 쾌적하게 업그레이드 완료!

경영지원실도 기존보다 더 넓어졌답니다 :)

 

 

상무님의 공간도 더 독립적이고, 아늑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

공간분리와 아이디어 정리 보드의 역활을 수행하는 유리벽도 보입니다 ! 

 

 

회의를 통해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매뉴팩처링에게

회의실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공간입니다 !

그래서 이번 리모델링으로 업그레이드 된 회의실을 많이 사용하면서

앞으로 더 알찬정보와, 제조업에 관한 맛있는 글을 쓰면서

독자 여러분께 성큼성큼 다가가는 매뉴팩처링이 되겠습니다 :)

 

아참! 새롭게 변한건 매뉴팩처링의 사무실뿐만이 아니죠? 뉴스레터도 트렌디하게 변화했는데요 ~

궁금하시다면 클릭!

 

 

 

오늘도 '읽고싶은 글',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매뉴팩처링 직원들은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으로 더욱 더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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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facturing 뉴스레터가 달라졌어요!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5.11.17 11:12 / Category : MFG Inc/MFG. 뉴스

MANUFACTURING의 달라진 뉴스레터를 공개합니다!
표지 맞춤 컨셉으로 디자인적 감각살린 매뉴팩처링의 새로운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매뉴팩처링입니다.

10월보다 부쩍 포근해진(?) 11월의 첫 주 입니다! 다들 활기찬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동안 또 한 번 새로운 단장을 마친 매뉴팩처링의 새 면모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두둥~)바로 새롭게 확 바뀐 매뉴팩처링의 뉴스레터 입니다!

 

[매뉴팩처링 9·10·11월 뉴스레터]

누구나 신청만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뉴스레터라고 대충 만들거라고 생각하셨다면 NONO! 새롭게 디자인된 매뉴팩처링의 뉴스레터는 당월 표지 디자인과의 맞춤형 컨셉으로 기존의 형식적인 뉴스레터 프레임을 탈피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표지같은 뉴스레터에서 우리가 콕콕 눌러봐야할 콘텐츠는 어디 있는 걸까요?

 


이달 발송되는 11월 뉴스레터에서는 이~따만큼이나 볼거리가 제공된답니다.^^ 각 뉴스레터 안에는 무엇을 클릭해야하는지 알게끔 마우스커서 표시가 나와있지 만요. 숨어있는 알찬 콘텐츠들을 찾아서 콕콕~ 눌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워진 뉴스레터는 이렇게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답니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뉴팩처링의 뉴스레터, 늘 관심가져주시는 4만여 명의 독자님들과 함께 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해나가는 매뉴팩처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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