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機械技術 ②] 국내 취약기술의 현황 및 육성방안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10.05 10:57 / Category : STORY/그땐 그랬지

Back to the 機械技術, 두 번째 이야기 :)


안녕하세요. MFG입니다. 벌써 한 주가 빠르게 흘러, Back to the 機械技術의 두번째 콘텐츠를 살펴볼 시간이 돌아왔네요. 지난 주에 이어 1970~90년대 구 기계기술잡지의 흥미로운 콘텐츠를 한 편씩 둘러보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주제는 우리나라 취약기술의 현황 및 육성방안입니다. 이 콘텐츠는 1990년 9월호 기계기술에 실린 콘텐츠로, 특별기고 형식을 통해 시리즈로 연재되었던 주제입니다. 


1990년 9월호의 주제는? "우리나라 취약기술의 현황과 육성방안"


이번편은 그 연재의 마지막회로 90년대 국내 산업 당시 취약했던 기술들의 현황과 개요, 선진국 사례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센서, 제품성능 평가기술, 생산관리 기술, 신물질 창출기술의 이상 5가지 기술에 대해 언급하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만 함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센서를 먼저 살펴볼까요? 센서에 대해서는 197p부터 199p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개요부터 종류 및 용도, 선진국 동향과 국내동향, 연구개발 동향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을 보면 1990년 당시, 선진국의 기술동향을 살펴보면 선진국 동향과 국내 동향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선진국의 동향은 "센서의 기능은 공정계측용의 고정 개별형에서 최근에는 능동적인 온라인 제어를 위한 지능형 센서로 바뀌어 가는 추세로...."라고 설명하는데 반해, 국내의 기술동향으로는 "국내 수요 센서는 대부분 일본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 제품의 경우도 핵심 검출 소자는 수입하여 조립생산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1987년도 현재 국내 센서 수요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꼬집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국내 센서 시장은 과연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사실 여전히 국내 센서 시장은 '기술중심'보다는 '가격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다반입니다. 또 안전 센서 시장의 경우 대기업과 왠만한 중견기업 이상의 기업이 아니면 거의 현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고요. 지금으로부터 26년 전에 쓰여진 내용임에도 이렇게 오늘날의 현황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느낌이 들 때는 씁쓸함을 감출 수 없네요.






생산관리기술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생산관리는 생산활동의 합리화를 위하여 품질관리, 원가관리, 공장관리 및 기타 각종 개별관리 기법들을 종합적으로 체계화시키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세부적으로는 1차관리(품질관리, 원가관리, 공정관리)와 2차관리(기본업무데 대한 관리, 생산주체에 대한 관리, 생산방법 관리, 생산 대상 관리, 유틸리티 관리)로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산관리 기술에 대한 언급은 현재의 MFG(구 Manufacturing, 기계기술)에서도 꾸준히 다루고 있는 이슈 중 하나죠. 특히 품질관리에 대한 부분은 총 5회에 걸친 SPC 연재기사로 내보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이에 대한 기술동향 역시, 당시에도 '자동화'가 주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의 생산관리 기술은...(중략) 특히 자동화와 연계되어 MRP(Material Resources Planning), CiM(Computer Integrated Manufacturing) 등과 같은 새로운 생산자동화, 관리 시스템이 개발 응용되고 있다."


당시 자동화와 연계되어 나타나는 용어는 MRP, CIM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사실 요즘에는 이러한 용어들이 IoT 등으로 새롭게 불려지기 시작하면서 자주 쓰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개념들은 좀 더 지능적으로 발전되고, 이에 필요한 기반인프라 들도 함께 진화하면서 최근 트렌드에 따라서는 공장 자동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고 있지요. 늘날의 '4차 산업혁명'과 약 30여 년전에 얘기하던 '공장자동화'의 논지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입증되는 부분입니다. ^^






1990년 9월호의 기계기술 콘텐츠가 어떠셨나요? 당시 국내 취약기술의 현황 및 육성방안에 대해 매우 간단히 훑어보았지만, 이렇게 모아놓고 읽어보니 과거와 오늘의 기술 수준과 용어사용에서 느껴지는 차이가 뚜렷히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소개해드릴 백투더 기계기술 콘텐츠는 1994년 5월호에 실린 '중기의 노무관리'입니다. 당시 중소기업의 인사관리 현황과 문제점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이러한 내용은 과연 오늘날과 또 어떻게 다를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 나누고 싶은 나만의 기계기술 콘텐츠가 있다면 press@mfgkr.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 이 글에서 소개된 1990년 9월호 기계기술 잡지가 궁금하다면?(Click!)

* 기계기술 당시 잡지콘텐츠는 모바일 내 [DBookReader] 어플 설치 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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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機械技術 ①]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 승진 테스트?!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9.26 15:48 / Category : STORY/그땐 그랬지

Back to the 機械技術 첫 번째 이야기 :)


한때 월 800여 페이지에 달하던 발행부수를 자랑하던 월간 기계기술, 그렇습니다. 바로 2016년 현재 MFG의 시작이 된 잡지였지요. 월간기계기술이 첫 발행된지가 1974년도이니, 이게 대체 얼마나 된거죠? 벌써 40년이라는 세월도 훌쩍 뛰어넘은 것 같네요.^^ 




그런데 당시의 해외동향이나 제조, 생산 기계 트렌드가 빼곡했던 월간기계기술은, 오늘날 다시 펼쳐보아도 그 당시 다뤘던 주제나 화두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또 이제는 색이 바래 누런빛이 도는 정감있는 종이를 만지작 거리다보면, 저도 모르게 "아, 그 당시에 이런 내용도 다뤘구나!"하고 감탄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몇 회의 시리즈를 통해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의 機械技術을 쭈욱 훑어보며 이제는 추억이 된 재미있는 기계기술의 콘텐츠들을 MFG블로그를 통해 나눠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1985년 3월호에 게재된 [엔지니어 인생전략]이라는 꼭지의 기사인데요. 일종의 심리테스트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제조산업체에 근무하는 당신이 '엔지니어'라면, 이 재미있는 테스트에 잠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Back to the 機械技術 ①]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 승진 테스트?!



아래 이미지를 살펴볼까요? 스캔된 페이지는 85년도 3월호 기계기술 353p입니다. "당신은 어떤 직위까지 승진할 수 있는가" 시작부터 독자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제목이 눈에 띕니다. 이름하여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의 승진 테스트라고 하네요^^


다음의 설문은 엔지니어린 당신이 실제의 장면을 상상하면서 체크해야 한다. 40개 항목 중 당신에게 해당되는 항목에 O표나 X표를 한다. 그 합계를 판정해 자신을 검토해 보라!


여기까지 설문조사를 마쳤다면 남은 차례는 40개까지 체크한 O와 X표를 합계해 정산을 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355p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계장부터 중역그룹까지 직위에 해당하는 꼼꼼한 조언도 잊지않고 말해주고 있네요~




Back to the 機械技術, 첫 번째 콘텐츠인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 승진테스트. 


85년도였던 당시 이러한 주제가 실렸다는 것이 오늘날 MFG가 보기에는 굉장히 새로우면서도 재밌다고 느껴지는데요. 한편으로는 그 당시 이 테스트를 진행하는 '엔지니어'라는 주체는 무조건 '남성'일 것이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다는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성 엔지니어를 아예 염두에 두지 않았을 정도로 당시 제조 = 남성의 직업이라는 의식이 절대적이었다는 것이겠죠. 물론 오늘날도 이러한 인식은 그리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독자 여러분에게는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Back to the 機械技術 시리즈를 통해 소개될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기대해주세용~



※나누고 싶은 나만의 기계기술 콘텐츠가 있다면 press@mfgkr.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 이 글에서 소개된 1985년 3월호 기계기술 잡지가 궁금하다면?(Click!)

* 기계기술 당시 잡지콘텐츠는 모바일 내 [DBookReader] 어플 설치 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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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G 단독특집! '세계 제조강국의 4차산업혁명' 시리즈 절찬리 발행중~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9.21 18:04 / Category : MFG Inc/MFG. 뉴스

안녕하세요! MFG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MFG 블로그에서는 자주 보여드리지 않았던, MFG의 특별한 기사들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대한민국 대표 생산제조전문지 MFG에서만 단독으로 만날 수 있는 '세계 제조강국의 4차 산업혁명' 특집 시리즈인데요!



MFG 2016.6 ~ 9월호 


현재 MFG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쓸려갈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를 주제로 지난 2016년 6월부터 7월, 8월, 9월 그리고 오는 10월까지 세계 제조강국으로 손꼽히는 국가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는 특집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답니다. 이 같은 특집 보도를 통해 세계 제조 강국이 자국의 제조 특징/강점을 기반으로 제조의 스마트화를 통해 4차 산업 혁명전략을 어떻게 실현하고 있는지를 상세히 밝히고, 그 결과를 적극 보도하여 국내 제조업의 생존 및 부흥 전략을 세우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MFG 2016.7월호 - 독일편(위), 8월호 - 일본편(아래)


특히 지난 7월과 8월, 먼저 소개되었던 MFG의 세계 제조강국의 4차산업혁명 시리즈 중 독일일본편은 직접 다녀온 현지 취재를 기반으로 면밀한 탐구와 분석, 취재, 자료조사 등을 통해 수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게재되어, MFG의 독자들과 유관 산업관계자들에게 큰 호응과 극찬을 받기도 했답니다!



MFG 2016.9월호 - 중국편


이러한 성공 사례를 토대로 최근 9월에는 독일과 일본편에 이은, 4차산업혁명 특집 - 중국편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오는 10월에는 드디어 4차 산업혁명 중에서도 국내에서는 많은 자료를 찾아보기 힘든, '미국편'이 발행됩니다. 미국은 그 움직임에 따라 세계 곳곳에 큰 파장을 일으킬 정도로 주목받는 대표적인 강대국 중 하나인데요, 제조산업분야에서 역시 Remaking America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국의 제조부흥 전략과 방법, 실태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특집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



그렇다면 세계 제조강국 4차 산업혁명 특집 시리즈의 끝은 어디일까요? MFG는 이 같은 제조 부흥 전략과 긴밀한 연관이 있는 특집 시리즈가 단순히 해외 제조업 사례를 보여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현재 국내 제조업에 적용 가능한 점을 찾아 구체적으로 분석, 제시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 국내편' 특집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 특집은 다가오는 2017년, 1월 전격 공개할 계획인데요!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 특집 시리즈 전체 다시보기




MFG의 모든 기사 콘텐츠는 MFG홈페이지(mfgkr.com)는 물론, MFG페이스북(www.facebook.com/mfgkr)을 통해서도 웹상에서 무료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혹시, 이 기사를 종이로 소장하고 싶으시다면 MFG의 구독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독 방식과 풍성한 구독 기념 증정품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소식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는 MFG의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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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매거진'을 넘어 '오가닉미디어'를 위해! MFG 사내교육 실시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9.06 11:26 / Category : PEOPLE/일거수일투족

웅성웅성 사무실 한 켠에 자리잡은 회의실에서 왠 강의소리가 들려옵니다. 뜨거운 토론의 열기가 느껴지는 듯도 하고요! 늘 울려퍼지던 키보드 소리 대신 이 또 다른 소리의 출처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가닉 미디어를 위한 사내 전달 교육

MFG의 상무님이 일일 강사를 맡고, 직원 모두가 둘러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듣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바로 '오가닉 미디어' 사내 전달 교육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 오가닉 미디어란 무엇일까요?


오가닉 미디어란 미디어를 살아있는 유기체로 보는 관점이며, 그래서 진화하는 네트워크가 핵심이다. 전통적 미디어가 메시지(콘텐츠)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면, 오가닉 미디어는 관계를 ‘매개’하여 네트워크를 만든다. 물리적 공간에 기반한 미디어의 시대는 끝났다...(중략)

- 출처 : 오가닉미디어랩(organicmedialab.com)


오가닉 미디어란 쉽게 말해 오가닉미디어랩이라는 곳에서 주장하고 있는 새롭게 정의된 미디어이자, 마케팅의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MFG가 대한민국 생산제조 대표매거진으로써, 전통적인 4대 매체로 분류되는 '대표적인 매거진'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면, 이제는 이렇게 새롭고 또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마케팅, 네트워크, 홍보방식 등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하여 앞으로도 제조산업 전문매거진을 리딩하는 잡지가 되겠다는 목표인 것이죠.



오가닉 미디어 교육 현장에서 MFG가 들은 내용이 궁금하다면?  <<



이 같은 사내교육이 시행되기까지, 약 6개월 간 임직원들은 실제 교육 워크숍에 다녀오기도 하고 세미나에 동반참석하기도 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왔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랜 기간 생각하고 또 고민한 내용들은 적절한 자료와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MFG 모두에게 전달되는 중입니다!




당연 MFG의 이영희 사장님도 이 교육대상에 빼놓을 수 없겠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여 성장해나갈 MFG. 말마따나 MFG는 지난 7월부터 제조산업의 최신 트렌드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세계 제조강국의 관점에서 조망해보는 특집(4차 산업혁명 쓸려갈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등을 진행해오고 있지요.


이번 사내전달교육을 통해 또 한 번 성장해나갈 MFG의 모습, 그리고 그것들이 반영될 MFG의 각종 잡지와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모두모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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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facturing Korea! MFG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우리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5.20 11:47 / Category : MFG Inc/MFG. 뉴스

Manufacturing이 MFG로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1974년부터 2016년까지, 42년간을 함께해 온 (주)기술정보의 사명이 2016년 5월 19일부로 

주식회사 'MFG Inc(엠에프지 아이앤씨)'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동시에 우리의 얼굴이자 정체성이었던 잡지 Manufacturing

 MFG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새 이름, MFG에는 어떤 의미가 깃들어 있을까요? 



그 의미에는 가장 먼저 근본적인 질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FG가 존재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한국의 대표 제조 전문지로서 생산, 제조인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생산/제조인을 위한 전문 매거진 MFG는 1974년부터 오늘날까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한국 제조업과 늘 맥락을 같이 해왔습니다.



그리고 제조업의 정체와 함께 찾아온 대한민국 제조인들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부흥시키고자

이제 우리는 미디어 네트워크로서 더 큰 무대에서

더욱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우리의 새로운 브랜드(Brand Identity, BI)인 플라잉 엠(Flying M)입니다.

이 이미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M이라는 거대한 문자가 그 안에 K를 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이자 목적인 Manufacturing Korea!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가장 크게 보이는 M은 Manufacturing의 머릿글자로 다양한 의미를 지닙니다. 

첫째는 Must have. 제조업 부흥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둘째는 Multiple. 제조업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멀티플레이어이며, 

셋째는 Moving. 역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감동이라는 의미를 뜻합니다. 

제조인과 공감하고 용기를 주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것이죠.




나비, 빛, 네트워크, 문

또한 브랜드는 연상되는 이미지에서 네 가지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비는 연약해 보이지만 그 작은 날갯짓은 굉장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나비효과인 것이죠. 

빛은 그 자체로 에너지이며 어느 곳이든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시킴으로써 전체를 포괄합니다. 

활짝 열린 문은 네트워크로의 연결을 통한 문, 세계로 진출을 열어주는 통로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식회사 엠에프지 아이앤씨는 앞으로 MFG 잡지를 통해 나비효과와 같은 영향력, 빛과 같은 확장성을 가지고 제조인을 연결시키는 네트워크로서, 그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문이 될 것입니다.



 엠에프지아이앤씨는 이번 변화를 계기로 

한국 제조업의 위기 극복과 성장, 글로벌 확장을 위한 베스트 파트너로서 

제조인과 함께 도약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엠에프지아이앤씨는 2016년 5월부터 새로운 이름과 브랜드로 활동을 시작했다. 

다만, Manufacturing에 익숙한 독자들을 위해 약 1년간 MFG와 Manufacturing을 함께 병기할 예정이다.


(▼2016년 5월 19일부로 (주)기술정보와 Manufacturing의 정보가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 회   사   명  (주)엠에프지 아이앤씨 / MFG Inc

 * 잡   지   명  MFG

 * 공식슬로건  Manufacturing Korea! 

 * 메일도메인 @mfgkr.com

 * 홈 페 이 지  www.mfgkr.com(변경 예정)

 * 블   로   그  mfgkr.tistory.com

 * 페 이 스 북  www.facebook.com/mf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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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팩처링 한 권이 만들어지기까지... '매뉴팩처링 후(後)스토리'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5.04 11:00 / Category : MFG Inc/MFG. 뉴스

때는 2016 5, 바야흐로 1974 10 기계기술이 창간된 날로부터 42년이 흘러 어느새 통권 500호를 달성하였다. 통권 500호라니···. 쉴틈 없이 달려온만큼 이제 우리에게도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할 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매뉴팩처링을 이끌어가는 경영진, 현장의 모든 것을 글로 녹여내는 기자 그리고 사람과 사람 네트워크를 연결해가는 영업, 핵심 인물 3인방이 말하는 매뉴팩처링 ()스토리에 기울여보자!

매뉴팩처링 이상준 상무(SJ), 김유리 기자(YR), 진창용 영업부장(CY)


Q1. 매뉴팩처링, 하면 매달 달라지는 특집기사와 이를 반영한 표지가 인상적이다. 이런 주제가 세워지는 기준이 있는지?

SY 매뉴팩처링이 다루는 기사주제는 크게 6가지다. 생산기술, 뿌리산업, 로봇을 포함한 스마트공장, 제조 엔지니어링, 측정 품질. 대부분의 제조는 주제에 포함되니까. 이렇게 주제를 정해두고 범위 안에서 현장취재를 나가다보면 그중 유독 많이 거론되고 취재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부 주제가 있기 마련이다. 이것을 잡아서 아젠다를 설정하고, 다시 장기적으로 기획하고 취재하는 과정을 거치면 하나의 특집이 탄생한다.

결과는 고스란히 표지에 반영된다. 다른 산업전문지와 다르게, 매뉴팩처링 표지가 광고가 아닐 밖에 없는 이유는 그만큼 표지를 결정짓는 특집과 기사콘텐츠이 오랫동안 기획하고 수고한 결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이에 대해산업전문지가 표지 광고로 먹고 사는데, 그걸 안하면 되겠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그래도 같은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독자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함께 차별화된 생산제조 전문지로 거듭날 있었다고 생각한다.



Q2. 매달 느끼고는 있지만, 특집 하나 만드는 것도 정말 일인 것 같다.

SY 비결은장기적인 준비. 이것은 우리 매뉴팩처링만의 장점이자, 언론으로서의 사명이기도 하다. 좋은 기사는 결코 뚝딱 써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첫째는 시간이요, 둘째는 기간이 필요하다. 꾸준한 시간을 들이되, 장기적인 기간을 통해 준비하고 공부하고 취재해야만 좋은 기사가 탄생하는 같다.


Q3. 기사 주제에서 6가지 테마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테마에 완전히 들어맞지 않는 분야도 있을 것이다. 안전이나 인력같은? 이런 분야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YR 기본적인 주제 외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내용은 주로 독자의견을 통해 정해지는 편이다. 독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말씀해주실수록, 매뉴팩처링도 너무 기술적인 내용에만 치중하지 않고 기사 주제를 점차 다양화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Q4. 기사가 다양해 질수록 준비하는 시간도 많이 들고 요구 수준도 높아질텐데, 매뉴팩처링은 99% 기사를 직접 취재한다는 것이 사실인가?

YR 일단 기본적인 우리의 모토는읽히는 잡지가 되자. 사실 잡지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기사를 처음 봤을 글이 그대로 붙여넣기한 것인지, 노력을 들여서 것인지 눈에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이 사전에 준비하고, 취재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취재기자 인력도 불과 전과 비교해봐도 2 이상 늘었다. 이렇게 충분한 계획과 인력들이 있기에 직접 발로 뛰는 취재와 사진 촬영, 디자인까지 하나하나 더해져 준비된 기사가 있는 것이다.

SJ 그런데 직접 발로 뛰어다니다 보면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생긴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신입기자가 취재를 하려고 겨울 날씨 속에 울산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앞까지 찾아갔는데 갑자기 취재원이 바쁘다며 인터뷰를 취소해버렸다. 결국 손으로 돌아왔다더라.

YR 뜻깊은 경험도 있었다. 당시 일본 전시회인 JIMTOF 취재하던 부대행사가 있었는데, 거기서 장인 손기술인 키사게(きさげ) 체험하게 되었다. 끝나고 내려오는 어떤 남자분이 나를 잡았다. 키사게를 30 이상 해온 장인이었다. 외국인이 일본까지 와서 장인기술을 체험해보는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다시 와서 자세나 힘같은 노하우를 개인적으로 하나하나 알려주었다. 설명 만으로는 이해할 없을, 장인의 실제 노하우를 직접 느낄 있었던 시간이었다.


Q5. 기사도 기사지만 매뉴팩처링은 지면 광고 방식도 특이하다. 어디서 영감을 얻었나?

CY 2011 개편회의를 진행할 당시, 우리의 고민은 읽히는 기사만큼 보이는 광고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가지 기준을 세웠다. 첫째, 광고도 정보다. 기사 가치에 걸맞은 있는 광고를 내세운다면 광고도 충분히 정보가 있다고 보았다. 우리 매체에 고퀄리티의 제품들이 계속 노출되면서 우리 잡지 자체의 격도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이루고자 했다.

번째는 광고를 기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하는 . 일반적인 산업전문지는 전면광고들이 잡지의 부분에패키지처럼 통으로 나온다. 경우는 광고 노출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반면 기사와 광고가 함께 어우러져 있으면 기사를 읽는 시간만큼 광고가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지면서 노출효과를 극대화할 있다.


Q6. 기사는 물론 광고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는 같다. 진행하는 사업분야도 다양할 같은데···.

SJ 일단 확고한 방향성은잡지를 만드는 전문성을 이용하는 이다.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은 잡지를 만드는 전문성을 중심에 놓고 이것을 다양하게 확장시키는 것에 있다. 그중 하나가전시회 컨설팅이다. 전시회 비즈니스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분야를 얼마나 꿰뚫고 있고, 그에 따른 인사이트를 참관객에게 제공하느냐다. 우리는 제조 전문지를 만드는 전문성과 안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확보하는 능력이 있다. 이런 것들을 전시회 안에서 구현할 있다. 이번 SIMTOS 2016에서 최초로 시행된 스마트팩토리 특별관 세미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이 그렇게 기획된 결과다. 



Q7. 해외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도 있나? 

SJ 해외시장 진출은 필수적인 사업 모델 하나다. 그런데 매뉴팩처링이 해외로 나간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기사를 영문화하는 묻는다. 그렇지 않다. 이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현재 노력하고 있는 전문성있는 잡지 역량과 국내 제조산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혀서 해외 사업자들이 우리를 통해 국내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본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JIMTOF 주관하는 일본공작기계공업회는 이전부터 우리 잡지의 역량을 파악하고 한국내 홍보를 전적으로 맡기고 있다. 태국에서는 Reed Tradex라는 기관을 통해 전시회 홍보와 관련한 협업요청이 끊임없이 들어온다. 결국 이런 것이 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해가는 사업모델이 있다고 본다.

YR 기사 측면에서도 앞으로 해외 제조업 현지 취재를 통해 기사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독자 의견에도 해외시장동향과 기술현황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2015 하반기부터 장기적인 기획기사를 준비 중이다. 오는 6월부터 내년초까지 진행될 기획 특집세계 제조업과 4 산업혁명(가제)’ 결과물이 것이다.


Q8. 500호를 기점으로 다시 새롭게 개편을 진행한다고 들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한가.

SJ 이제읽히는 잡지 넘어즐거움을 주는 잡지 되고자 한다. 단순히 보기 좋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잡지를 편하게, 재미있게 읽을 있도록 기사의 구성, 내용, 폰트 하나하나까지 단계 성장하는 매뉴팩처링이 것이다. 웹사이트도 500호를 기점으로 바뀐다. 반응형 웹페이지를 구축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만들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뉴팩처링이 국내 제조인을 위한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다. 다양한 제조인들이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교류하고, 공감하는 공간이 필요하다. 우리가 플랫폼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 우리의 취재원과 협력단체, 기업들이 모여서 진정한제조인의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방법은 비밀이다.

YR 앞으로는 독자의견을 더욱 충실히 반영하여 독자와 함께 기사를 만들고, 기사 외적으로도 독자와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이뤄가는 그런 잡지가 되고자 한다. 


에디터 박진아 사진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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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Manufacturing, 매뉴팩처링, 생산제조, 제조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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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됩니다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5.10.15 11:40 / Category : STORY/매팩 후일담

'잘 살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됩니다

인더스트리 4.0, 그리고 산업 혁신에 대한 열기들

|박진아 사진|이민호 Oct. 15 2015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
1962년, 우리나라 경제개발 5개년이 시작됐을 때, 1인당 국민소득은 104불이었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3만불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8월만해도 국내 수출의 14.7%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 시간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은 40년 전 희망의 노래를 부를 수도 없는 현실이네요. 과연 어떤 변화가 필요할 때이긴 한가 봅니다.

 

말마따나 최근 제조업 관련 세미나가 경쟁하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매뉴팩처링도 꽤 바쁜 한 달을 보내는 중입니다. 10월 5일 발족한 인트리 4.0 포럼을 시작으로, 저희가 아는 것만 해도 13일 인더스트리 4.0 한독컨퍼런스, 14일 국제 인더스트리4.0 세미나,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된 한국공학한림원 20주년 산업혁신 전략 컨퍼런스, 15일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와 30일 한국기계전에서 진행되는 제조업 혁신 포럼 등… 여기에 각종 기업과 민간 단체에서 추진하는 행사들까지 더하면 ‘산업 혁신’에 대한 열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일일이 열거하기도 숨이 가쁠 지경이지요.

 

여러분들은 이 ‘혁신’을 위한 발버둥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까? 또 우리 경제가 얼마만큼 위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매뉴팩처링은 국내에서 40년 이상을 생산제조인을 위한 전문지로 활동해온 만큼 이에 대해 더욱 지극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2015년 4월호부터 시작된 스마트공장 관련 기사들을 시작으로 12월에는 ‘인더스트리 4.0’ 특집, 그리고 이어질 2016년에도 계속해서 관련 꼭지들이 소개될 계획입니다. 이달에는 최근 발족한 인트리 4.0 포럼에 대한 소개와 이 행사에서 발표된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동향과 추진 현황을 살펴보는 기사가 게재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사들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열정이 더해져 한국 제조업이 정말로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소망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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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경제위기, 국민소득, 독일제조업, 매뉴팩처링, 생산제조, 인더스트리4.0, 인트리4.0, 인트리포럼, 제조업혁신, 제조전문지, 제조컨퍼런스, 제조혁신, 한국경제,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기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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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500월, 15,000일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5.08.07 11:42 / Category : MFG Inc/MFG. 뉴스

41년, 500월, 15,000일
since 1974 매뉴팩처링, 창간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뉴팩처링입니다.

41년, 500월, 15,000일. 이 숫자들은 매뉴팩처링에게 아주 특별한 숫자입니다.

바로 매뉴팩처링이 1974년부터 지금까지 생산제조 전문지로써 좋은 책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자리를 지켜온 날들이죠.


그래서 이번 2015년 8월호의 발행인 칼럼도 이 특별한 주제에 맞춰 잡지에 게재되었습니다.



"...매뉴팩처링이 1974년 10월에 창간한 이래 이번 호가 통권 491호이니 40년하고 11개월째 매월 잡지를 발행해온 것입니다. 과월호 490권을 보관하고 있는 서고는 고작 두 평이 채 안 되는 공간이지만, 지나온 490개월이 오랜 시간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기계기술에서부터 시작해 벌써 40년이 흘렀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매뉴팩처링이 생산제조 전문잡지로서 굳건히 설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도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2012년 기계기술은 영문제호인 'Manufacturing'으로 제호를 바꾸고, 내지를 100쪽으로 압축, 기존 산업지들과의 차별성을 나타내기 위해 모든 기사를 직접 취재하며, 바이라인, 일러스트, 색색깔의 디자인 등을 기사내에 도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의 도약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 통권 491호를 기점으로 이제는 500호를 통해 새로운 변화의 기점을 또 한 번 만드는 것이죠. ^^


"...그동안 매뉴팩처링이 우리나라 제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했다고 감히 자부하는 저는 내년 5월에 발행될 통권 500호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권 1,000호를 넘어서도 계속 발행하기 위해서는 500호가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 이 같은 저희의 숨은 노력을 이렇게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어느날 사무실로 우연히 찾아온 카드에는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의 기계 자문의원 박해준님께서 보내주신 정성어린 축하카드가 들어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는 매뉴팩처링이 될 것을 다짐하며,

2016년 5월호에 다시 찾아 뵐 대대적인 매뉴팩처링 개편호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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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Manufacturing, 매뉴팩처링, 산업전문지, 생산제조, 제조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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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현장의 명장을 찾아서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5.01.15 13:00 / Category : STORY/매팩 후일담

명장을 찾아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글·사진박진아 Jan 15 2015

 

 

매뉴팩처링 1월호에는 뿌리산업 명장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기획 기사가 실렸습니다. 정부의 공식 통계자료, 각종 언론들의 보도자료에 비추어서 바라보는 뿌리산업이 아닌, 정말 현장의 명장들이 말하는 '뿌리산업'에 대해 듣고 싶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죠.

 

 

총 6개의 뿌리산업 분야 중 금형, 주조, 표면처리 분야의 명장 다섯 분께서 답해주셨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죠. 거의 2-3달 동안 진행됐던 취재 준비과정에서 매번 전화로, 문자로, 또 서신으로 연락드릴 때마다 "오늘은 밤새 한 숨도 못잤다", "내일부터 당장 출장을 가서 일주일 후에나 돌아올 수 있다" 등등 한숨을 쉬면서도 최선을 다해 응대해주시려는 모습에 마음이 촉촉(?)해지기도 했습니다.

 

'명장'하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이 인정한 장인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그만큼의 명성이나 지위를 누리고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오히려 현장 속에서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우리 제조를 위해 힘쓰고 계셨으니까요.

 

 

대한민국 명장회(www.masteror.kr)

 

 

물론 이렇게 바쁘신 명장분들과 직접 연락하고 인사를 드리기까지 저 혼자 피땀으로 노력한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명장회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죠. 이 기회에 감사드릴 수 있게 됐네요! 이렇게 뿌리산업에 관한 기사가 한 편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분들의 수고와 협조가 있으셨지만, 이번 기회에는 금형 산업의 고재규 명장님을 매뉴팩처링 블로그를 통해 좀 더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명장님을 찾아가는 길은 역시나... 쉽지 않았습니다. 주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라는 곳에 찾아가야하는데요. 이곳은 각종 산업단지와 공장들이 모여있는 곳이다보니 도심지나 역세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자가교통편이 없다면 꽤 막막한 곳입니다. 현재 고재규 명장님이 근무하시는 곳은 미양면 마산리 일대의 산업단지인데요. 영등포에 위치한 매뉴팩처링에서 어떻게 찾아가야할지 한참을 고민하기도 했었답니다.

 

하지만 고심 끝에 평택역으로 내려간 기자에게 청천벽력같은 메시지가 도착해있었습니다.

"기자님.. 정말 죄송한데, 화성발안산업단지로 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가 너무 바빠서 그만 일찍 말씀드린다는 것을 깜빡하고 말았습니다."

라는 것이었죠.. 몇 초동안 가출했던 정신을 다시 차리고, 다시 주소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명장분들은 워낙에 바쁘시기 때문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시는 일이 본래 비일비재한 것이었죠.

 

화성발안산업단지라는 곳 역시 척박하고 외딴 곳이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만, 힘들게 찾아간 길에 단지 골목까지 버선발로 마중나와주신 명장님을 보니 내심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오히려 인터뷰이를 취재하러 온 것이 아닌,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을 뵈는 듯한 기분이었달까요?

 

 

금형 명장 고재규

 

고재규 명장이 처음 금형 관련 회사에 입사한 연도는 1971년이었습니다. 처음 금형 회사에 들어가 아무것도 모르며 일을 배우던 때가 벌써 40년도 더 된 것이죠. 그야말로 대한민국 금형 산업의 시작부터 국내 금형이 지금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기까지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1985년부터 삼성그룹, 노동부장관, 국무총리, 대통령으로부터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많은 표창을 수상하고, 그 이후로도 몇 십년간 교재집필 및 강의, 심사 등을 관련 기관에서 맡아오셨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고재규 명장님의 눈빛은 처음 금형 산업에 발을 디딘 그 순간처럼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현장은 제조업의 바탕이 되는 흙이며, 곧 생명이다."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고재규 명장님만의 '현장론'이랄까요?ㅎㅎ 그런 연유로 훌쩍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까지도 현장을 떠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날 바쁜 시간을 할애해 말씀해주신 명장님의 이야기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욱 소중하고 값진 현장의 목소리였습니다. 비록 지면의 한계 때문에 모든 것을 다 기사로 표현하진 못했지만요.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떠나 편하게 나누던 이야기 중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에 남는 대화를 하나 옮겨적어볼까 합니다.

 



 

"기자님, 서울에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무엇입니까?"

 

"글쎄요.."

 

"제 생각엔 수없이 길게 늘어서 있는 건물, 빌딩들입니다. 지금은 무척 화려하고 멋있죠.. 하지만 그것들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요?"

 

"....(서울에 있는 빌딩들의 유통기한(?)을 생각해본 적 없었던 기자는 당황했습니다.)"

 

"기껏해야 20년, 길어야 50년 정도입니다. 채 100년도 못 쓰는 건물들이 줄기차게 지어지고 있는 것이죠. 그럼 이 시간이 지나면 서울은 곧 화려한 빌딩들이 아니라 건축 쓰레기로 가득찬 도시가 되버리진 않을까요? 이제는 좀 더 좋은 건물, 화려한 건물을 짓는 것 뿐만 아니라 이런 건물들을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효율적으로 철거할 수 있는지 그 모든 재료와 건축과정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형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조언은 물론이고, 이제는 금형산업을 넘어 우리나라의 제조 발전을 위한 일에도 힘써 고민하고 계신 명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제조를 위해 지금도 각 분야에서 힘쓰고, 땀흘리며 노력하고 계신 명장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대한민국은 든든합니다.

 

 

 

>> 매뉴팩처링 뿌리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찾아서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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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고재규, 금형명장, 금형산업, 매뉴팩처링, 발안산업단지, 뿌리산업, 뿌리산업분야, 산업전문지, 인터뷰, 잡지취재, 전문지, 제조전문지, 제조현장, 취재기자, 현장의목소리, 화성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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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Your Manufacturing! -뉴스레터 살펴보기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5.01.14 10:31 / Category : MFG Inc/MFG. 뉴스

Enjoy Your Manufacturing!

-뉴스레터 살펴보기

제조·생산인을 위한 매뉴팩처링, 잡지로만 만날 수 있는 걸까?

 

 

안녕하세요. 매뉴팩처링입니다. 종이잡지로만 만나는 매뉴팩처링이 아닌 다양한 매뉴팩처링의 색색을 엿볼 수 있는 Enjoy Your Manufacturing! 어느덧 마지막 시간인 뉴스레터 편이 돌아왔습니다! 매달 첫째주 첫 날(휴일 및 주말 제외)이면 어김없이 당신의 메일함을 두드리는 매뉴팩처링의 정기 뉴스레터. 얼마나 활용하고 계신가요?

 

 

 

 

한 장의 페이퍼처럼 깔끔하게 구성된 매뉴팩처링의 뉴스레터는 사실 굉장히 다양하게 구성돼있답니다. 어떤 창이 가장 먼저 보이셨나요?!

 

 

 

1. 매뉴팩처링 연관 사이트

 

 

 

 1번 박스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제 우리(?)에게는 친근한 페이지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매뉴팩처링의 홈페이지, 페이스북, 그리고 블로그지요.

뉴스레터를 통해 간단한 클릭만으로 매뉴팩처링과 연관된 모든 사이트들의 동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이지요!

 

 

 

2. 이 달의 잡지 전체보기

 

 

다음 2번창을 클릭해볼까요? 바로 매달 새로운 솔루션과 특집으로 독자들을 찾아가는 매뉴팩처링 전편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블로그에 올라온 이미지를 눌러도 바로 확인가능하답니다.^^ 물론 온라인에서 만나는 매뉴팩처링 구독료는 무료!

 

 

 

 

3. 매뉴팩처링의 핵심 콘텐츠, '특집'

 

특집은 매뉴팩처링의 콘텐츠 구성요소 중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죠. 역시 뉴스레터에서도 가장 하이라이트 창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1월 매뉴팩처링의 특집은 '융복합 제조 솔루션'이었는데요. 기계와 소프트웨어, 혹은 기계와 기계끼리 뭉쳤을때 더욱 강해지는 제조산업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 1월 융복합 제조 솔루션 보러가기

 

 

 

 

4. 하이라이트 기사

 

매뉴팩처링 뉴스레터에서 소개하는 하이라이트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월호에서는 생산 제조인의 르네상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공작기계인의 날을 샅샅이 흩어본 기사가 가장 먼저 보이는 군요. 그 다음으로는 지멘스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해 개략적으로 소개한 기사도 보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으로는 딥홀, 사회적으로는 뿌리산업에서 각 분야의 명장들의 목소리를 들어본 인터뷰기사도 돋보입니다. 물론 이달의 하이라이트 기사는 뉴스레터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이달의 하이라이트 기사

 

 

 

 

5. 좋은 잡지 만들기

 

 매뉴팩처링을 더 좋은 잡지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독자 여러분의 열정적인 기사 제보 및 기고란이 아닐까요?^^ 한 분 한 분의 의견도 놓치지 않기 위해 뉴스레터에도 역시 기사제보란이 마련돼있답니다. 이것과 함께 우리 제조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힘쓰는 매뉴팩처링에 큰 힘이 되는 정기구독란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손안의 생생한 잡지~ 매뉴팩처링을 이런에서 만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페이지도 준비돼있지요.

 

 

 

 

 

 

 

 

더 이상 종이로만 만나는 잡지는 NO! 제조 생산을 위한 전문지라 딱딱하게만 느껴지셨나요? 매뉴팩처링은 이렇게 홈페이지로, 페이스북으로, 뉴스레터로 독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이상 매뉴팩처링이었습니다.

 

 

 

>> Enjoy Your Manufacturing 페이지 다시보기!

 

1. Enjoy Your Manufacturing! -홈페이지 바로보기

2. Enjoy Your Manufacturing! -페이스북 탐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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