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機械技術 ➄] 우리나라 공구공업의 현황과 과제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12.06 10:08 / Category : STORY/그땐 그랬지


Back to the 機械技術, 다섯 번째 이야기 :)


오랜만에 돌아온 백투더 기계기술의 다섯번째 주제는 '창간 18주년' 기념으로 1990년 10월호에 게재되었던 공구산업 특집입니다:) 당시 90년대 우리나라 공구공업의 현재와 과제를 살펴보는 기사였는데요. 당시 공구 공업의 현황과 범위, 분류는 물론~ 우리나라 공구산업의 발전을 위해 어떤 과제들을 필요로 했는지 살펴볼 수 있답니다! 그럼 기사를 살펴보러 고고씽~





1960년대는 박정희 정부에 의한 강력한 수출 중심 제조업이 육성되던 시기였죠. 이때 공업발전과 더불어 필요로 했던 것이 질좋은 공구들이었을 텐데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공업발전 초기에는 이러한 공구들을 미국이나 일본, 독일 등에서 수입에 의존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이뢴해 90년대 당시에 들어서야 "최근 세라믹공구가 개발되었으며, C.B.N공구까지 개발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20년이 지난 오늘날은 어떠할까요? 비록 최근 자료는 아니지만, 2011년도 기준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에서 제공한 공구 품목별 수출현황을 보면 90년대 당시와 큰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산업이 점차 안정되었다는 증거로 수출 및 수입 증감률이 매우 높거나 적지 않고 비등비등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주목할만한 점은 88~89년도 당시(본문 내 <표2>) 수입에서 매우 큰 차이를 보였던 고속도공구 및 초경공구의 경우, 최근 들어서 수출과 수입이 다시 크게 역전되는 수치를 보인다는 것이죠! 


(단위:천불)
구분 수출 수입
10년 11년 증감율 10년 11년 증감율
다이아몬드공구 251,633 273,974 8.9 89,209 96,142 7.8
고속도강및 초경합금공구 1,107,744 1,435,110 29.6 469,025 622,661 32.8
수공구 56,298 60,577 7.6 144,615 174,687 20.8
전동및 공기압 공구 67,523 88,892 31.6 256,346 299,555 16.9
기타공구 12,679 14,862 17.2 33,002 41,817 26.7
합계 1,495,877 1,873,415 25.2 992,197 1,234,862 24.5

2011년 공구품목별 수출입 현황 (출처 :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





본문을 통해 당시 경제상황에서 주요국별 수출입 현황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공구를 수입 및 수출한 국가는 미국과 일본인데요. 이때 당시만 해도 중국과의 국교가 정상화되지 않은 상태라고 하여 중국이 큰 입지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오늘날 중국은 한국과의 수출입 교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요한 교역국이 되었죠.




그 이후부터는 공구공업의 당면과제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당면과제들은 오늘날 공구산업에서도 눈여겨보아야 할 일침들인데요~ 이 방안들로는 기계공업 및 공구업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자체 고급공구를 개발해야할 것, 해외 공구 수출 방안을 모색할 것, 그리고 원자재 개발 및 기능인력 양성, 국제교류의 적극화 등을 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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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機械技術 ➃] 피로의 정체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11.08 11:13 / Category : STORY/그땐 그랬지

Back to the 機械技術, 번째 이야기 :)


오늘 소개해드릴 백투더 기계기술 번째 이야기는 '피로의 정체'입니다. 1992 1월호에 게재된 콘텐츠는 우리 제조인들이 늘상 쉽게 느낄 있는 '피로'라는 이슈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 




피로의 정의부터 종류, 대책방법까지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정리된 콘텐츠! 다시 보아도 흥미를 끄는 내용이죠?




주목을 끄는 부분은 역시, 피로의 대책인데요. 피로란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므로, 길게 휴식하는 것보다 여러 차례에 걸쳐 짧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회복의 요령이라고 하네요.^^ 


재삼 강조하거니와 피로 자체는 우리 몸에 일종의 경고 반응인 만큼 휴식, 수면 등으로 빨리 풀어주되 회복되지 않는 피로에 대하여는 근본원인을 빨리 찾아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급격히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특히 '피로' 대해서 다시 확인할 있었던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한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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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機械技術 ➂] 생산성향상을 위한 중기 인사관리 개선방안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10.14 09:12 / Category : STORY/그땐 그랬지

Back to the 機械技術, 세 번째 이야기 :)


오늘 소개해드릴 백투더 기계기술의 세 번째 이야기는, 지난 번에 말씀드린 대로 '중소기업의 노무관리(인사관리) 개선방안'입니다! 그런데 그냥 평범한 인사관리가 아닌,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인데요. 본고는 1994년 5월호 기계기술 특별기고란에 게재된 글로, 대성경영전략연구소장 황태식님의 기고문이랍니다~ 이 글이 쓰여진지 약 20년도 훌쩍넘어 오랜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날과 비교하여 또 어떤 교훈이나 느낄점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필자는 이번 기고문을 통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인사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연신 강조하고 있는데요. 물론 기업 입장에서는 자금관리, 품질관리, 생산관리 등을 더욱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기업의 존속성'을 위해서는 꾸준한 인력부문의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이러한 인력관리가 기업의 성장여부를 결정짓는 잣대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노무관리의 현 실태 부분을 볼까요. 글이 쓰여진 당시 90년대 초 역시, 제조업의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3D 업종의 구인난은 더없이 심각하다...(중략)...외국인력으로 그나마 생산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그나마' 외국인력으로 버텨온 생산현장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또한 사람 자체가 구해지기 어렵다보니, 적정한 채용절차나 적재적소 인력배치, 인력이동 등이 잘 이뤄지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요. 글쓴이가 여기서 꼬집고 있는 부분은 "일일 근무하는 형태가 상당수이긴 하나, 기업의 성장을 좌우하는 중요인력을 채용한다는 입장에서 채용절차 배치기준, 수습기간 적용 등 최소한의 과정이 이루어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임금/급여 체계 부문에서도 재미있는 문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로써는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 글을 읽는데, 이 글에서는 이보다 20년이 더 지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죠. 규모가 작고 열악한 제조회사일수록 근무시간과 능력에 따른 적정한 보상체계가 미흡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은 40여 년전과 비교하여 오늘날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20년이 지난 지금 임금 급여 체계 부문에서 변한 것이 거의 없다. 임금 급여체계의 미비함에 비해 근로자들의 임금 급여에 관한 지식, 노동관계법 등의 수준은 상당히 상승되었다. 능력과 정확한 기준에 따른 적정 임금 지급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본고는 중기의 인사관리에 필요한 사항으로, 교육훈련에 대한 경영자 의식, 사내 교육의 활성화, 적절한 교육 훈련, 인사고과제도, 승진제도, 상벌제도, 제안제도 등을 문제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사실 찬찬히 글을 읽다보면 당연한 소리인 것도 같은데요. 어쩌면 이렇게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여전히 잘 개선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더 문제인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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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機械技術 ②] 국내 취약기술의 현황 및 육성방안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10.05 10:57 / Category : STORY/그땐 그랬지

Back to the 機械技術, 두 번째 이야기 :)


안녕하세요. MFG입니다. 벌써 한 주가 빠르게 흘러, Back to the 機械技術의 두번째 콘텐츠를 살펴볼 시간이 돌아왔네요. 지난 주에 이어 1970~90년대 구 기계기술잡지의 흥미로운 콘텐츠를 한 편씩 둘러보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주제는 우리나라 취약기술의 현황 및 육성방안입니다. 이 콘텐츠는 1990년 9월호 기계기술에 실린 콘텐츠로, 특별기고 형식을 통해 시리즈로 연재되었던 주제입니다. 


1990년 9월호의 주제는? "우리나라 취약기술의 현황과 육성방안"


이번편은 그 연재의 마지막회로 90년대 국내 산업 당시 취약했던 기술들의 현황과 개요, 선진국 사례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센서, 제품성능 평가기술, 생산관리 기술, 신물질 창출기술의 이상 5가지 기술에 대해 언급하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만 함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센서를 먼저 살펴볼까요? 센서에 대해서는 197p부터 199p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개요부터 종류 및 용도, 선진국 동향과 국내동향, 연구개발 동향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을 보면 1990년 당시, 선진국의 기술동향을 살펴보면 선진국 동향과 국내 동향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선진국의 동향은 "센서의 기능은 공정계측용의 고정 개별형에서 최근에는 능동적인 온라인 제어를 위한 지능형 센서로 바뀌어 가는 추세로...."라고 설명하는데 반해, 국내의 기술동향으로는 "국내 수요 센서는 대부분 일본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 제품의 경우도 핵심 검출 소자는 수입하여 조립생산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1987년도 현재 국내 센서 수요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꼬집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국내 센서 시장은 과연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사실 여전히 국내 센서 시장은 '기술중심'보다는 '가격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다반입니다. 또 안전 센서 시장의 경우 대기업과 왠만한 중견기업 이상의 기업이 아니면 거의 현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고요. 지금으로부터 26년 전에 쓰여진 내용임에도 이렇게 오늘날의 현황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느낌이 들 때는 씁쓸함을 감출 수 없네요.






생산관리기술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생산관리는 생산활동의 합리화를 위하여 품질관리, 원가관리, 공장관리 및 기타 각종 개별관리 기법들을 종합적으로 체계화시키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세부적으로는 1차관리(품질관리, 원가관리, 공정관리)와 2차관리(기본업무데 대한 관리, 생산주체에 대한 관리, 생산방법 관리, 생산 대상 관리, 유틸리티 관리)로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산관리 기술에 대한 언급은 현재의 MFG(구 Manufacturing, 기계기술)에서도 꾸준히 다루고 있는 이슈 중 하나죠. 특히 품질관리에 대한 부분은 총 5회에 걸친 SPC 연재기사로 내보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이에 대한 기술동향 역시, 당시에도 '자동화'가 주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의 생산관리 기술은...(중략) 특히 자동화와 연계되어 MRP(Material Resources Planning), CiM(Computer Integrated Manufacturing) 등과 같은 새로운 생산자동화, 관리 시스템이 개발 응용되고 있다."


당시 자동화와 연계되어 나타나는 용어는 MRP, CIM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사실 요즘에는 이러한 용어들이 IoT 등으로 새롭게 불려지기 시작하면서 자주 쓰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개념들은 좀 더 지능적으로 발전되고, 이에 필요한 기반인프라 들도 함께 진화하면서 최근 트렌드에 따라서는 공장 자동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고 있지요. 늘날의 '4차 산업혁명'과 약 30여 년전에 얘기하던 '공장자동화'의 논지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입증되는 부분입니다. ^^






1990년 9월호의 기계기술 콘텐츠가 어떠셨나요? 당시 국내 취약기술의 현황 및 육성방안에 대해 매우 간단히 훑어보았지만, 이렇게 모아놓고 읽어보니 과거와 오늘의 기술 수준과 용어사용에서 느껴지는 차이가 뚜렷히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소개해드릴 백투더 기계기술 콘텐츠는 1994년 5월호에 실린 '중기의 노무관리'입니다. 당시 중소기업의 인사관리 현황과 문제점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이러한 내용은 과연 오늘날과 또 어떻게 다를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 나누고 싶은 나만의 기계기술 콘텐츠가 있다면 press@mfgkr.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 이 글에서 소개된 1990년 9월호 기계기술 잡지가 궁금하다면?(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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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機械技術 ①]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 승진 테스트?!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6.09.26 15:48 / Category : STORY/그땐 그랬지

Back to the 機械技術 첫 번째 이야기 :)


한때 월 800여 페이지에 달하던 발행부수를 자랑하던 월간 기계기술, 그렇습니다. 바로 2016년 현재 MFG의 시작이 된 잡지였지요. 월간기계기술이 첫 발행된지가 1974년도이니, 이게 대체 얼마나 된거죠? 벌써 40년이라는 세월도 훌쩍 뛰어넘은 것 같네요.^^ 




그런데 당시의 해외동향이나 제조, 생산 기계 트렌드가 빼곡했던 월간기계기술은, 오늘날 다시 펼쳐보아도 그 당시 다뤘던 주제나 화두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또 이제는 색이 바래 누런빛이 도는 정감있는 종이를 만지작 거리다보면, 저도 모르게 "아, 그 당시에 이런 내용도 다뤘구나!"하고 감탄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몇 회의 시리즈를 통해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의 機械技術을 쭈욱 훑어보며 이제는 추억이 된 재미있는 기계기술의 콘텐츠들을 MFG블로그를 통해 나눠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1985년 3월호에 게재된 [엔지니어 인생전략]이라는 꼭지의 기사인데요. 일종의 심리테스트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제조산업체에 근무하는 당신이 '엔지니어'라면, 이 재미있는 테스트에 잠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Back to the 機械技術 ①]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 승진 테스트?!



아래 이미지를 살펴볼까요? 스캔된 페이지는 85년도 3월호 기계기술 353p입니다. "당신은 어떤 직위까지 승진할 수 있는가" 시작부터 독자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제목이 눈에 띕니다. 이름하여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의 승진 테스트라고 하네요^^


다음의 설문은 엔지니어린 당신이 실제의 장면을 상상하면서 체크해야 한다. 40개 항목 중 당신에게 해당되는 항목에 O표나 X표를 한다. 그 합계를 판정해 자신을 검토해 보라!


여기까지 설문조사를 마쳤다면 남은 차례는 40개까지 체크한 O와 X표를 합계해 정산을 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355p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계장부터 중역그룹까지 직위에 해당하는 꼼꼼한 조언도 잊지않고 말해주고 있네요~




Back to the 機械技術, 첫 번째 콘텐츠인 여성관계로 알아보는 엔지니어 승진테스트. 


85년도였던 당시 이러한 주제가 실렸다는 것이 오늘날 MFG가 보기에는 굉장히 새로우면서도 재밌다고 느껴지는데요. 한편으로는 그 당시 이 테스트를 진행하는 '엔지니어'라는 주체는 무조건 '남성'일 것이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다는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성 엔지니어를 아예 염두에 두지 않았을 정도로 당시 제조 = 남성의 직업이라는 의식이 절대적이었다는 것이겠죠. 물론 오늘날도 이러한 인식은 그리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독자 여러분에게는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Back to the 機械技術 시리즈를 통해 소개될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기대해주세용~



※나누고 싶은 나만의 기계기술 콘텐츠가 있다면 press@mfgkr.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 이 글에서 소개된 1985년 3월호 기계기술 잡지가 궁금하다면?(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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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부터 공정설계 컨설팅, 제조용앱까지 무료로 이용한다구?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5.06.18 09:28 / Category : STORY/그땐 그랬지

제조기반 설계기술 고도화 사업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최근 잦은 소낙비로 한 층 더 선선해진 아침입니다 :)

좋은 하루들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간 뜸했던 포스팅까지 한 번에 묶어서 과월호 기사 COLLECTION을 하나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바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올해 6월부로 총 5회 연재를 마친 '제조기반 설계기술 고도화 지원사업'과 관련된 연재기사 인데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조기반 설계기술 고도화 사업'인 JEJOUP은 제조공정에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제조공정 최적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불량률 감소, 개발기간 단축 등의 제조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제조용 앱 보급사업, 공정설계 컨설팅(FOPIS), 인터넷 기반 CAE 지원사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보급확산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지원사업을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워 사업별로 그 목적과 특징, 이용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연재기사를 기획했던 것입니다. ^^

 

 

 

<Manufacturing의 Collection 페이지, 사진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하지만 연재 기사 형식으로 인해 2014년 12월, 그리고 2015년 3월부터 다시 시작되어 찾기도 힘들고, 과월호에서도 일일이 페이지를 찾아서 봐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드문드문 떨어진 연재기사들을 하나로 묶어서 볼 수 있게하는 시스템이 바로 매뉴팩처링의 COLLECTION 페이지랍니다.

 

 

 

<제조기반 설계기술의 모든 것 COLLECTION 링크화면, 사진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실제로 매뉴팩처링 홈페이지에서 오른편에 있는 Collection 란의 첫 번째기사인 '제조기반 설계기술의 모든 것'을 클릭해보았습니다.

총 5개의 기사로 묶인 목차가 생성되면서 페이지를 넘기기만 하면 총 17쪽에 달하는 분량의 연재기사를 차례대로 볼 수 있답니다.

 

 

 

 

이참에 아예 Collection 페이지에 대한 소개도 조금 곁들어서~

그간 매뉴팩처링이 연재해온 Collection에는 또 다른 어떤 것들이 모여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미 연재가 끝난지 한참은 더 된 과월호 기사들이지만 Collection 북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인기가 있고, 또 이 연재기사들이 실린 과월호가 유료로 판매되기도 하는데요.

 

매뉴팩처링 독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Collection 시리즈인 설비진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 공정제어 피라미드 시리즈 등이 보입니다.

잡지 구매는 유료지만, 매뉴팩처링의 홈페이지에서 erun을 이용하면 언제든지 무료로 볼 수 있답니다.

 

 

 

 

 

2013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 연재된 김 기자의 측정 레벨 업 프로젝트도 보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이면 총 5회 분량의 연재가 끝나면서 송 기자의 측정 SPC 시리즈도 Collection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랍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매뉴팩처링의 Collection 시리즈~

많이 애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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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호 - 시제품 제작, 쾌속조형에 맡겨 보시죠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5.03.04 18:08 / Category : STORY/그땐 그랬지


그땐 그랬지>>2012년 1월호 Manufacturing

"시제품 제작, 쾌속조형에 맡겨 보시죠"



안녕하세요. 매뉴팩처링입니다.

'그땐 그랬지'는 과거 Manufacturing 기사를 한 번 더 상기시켜 주는 코너입니다.

최근 기사와 연결시키면서 제조 분야의 상황과 기술이 얼만큼 바뀌고 발전했는지 비교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기사는 2012년 1월호에 게재되었던 '시제품 제작, 쾌속조형에 맡겨 보시죠'라는 기사입니다. 

쾌속조형, 요즘 익숙한 용어로 이야기한다면 3D 프린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시 3D 프린팅 기술이 등장하던 초기에는 주로 시제품 제작에 쓰였습니다. 

3D 도면을 STL 혹은 SLC 파일로 바꾸면 바로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고

절삭가공으로 가공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상의 제품도 한 번에 만들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혁신적인 기술로 

받아들여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기술이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이 기사에서도 재료를 쌓아 만드는 방식 때문에 강성이 약했고,

 이는 또 계단현상으로 인해 표면 거칠기가 좋지 않다는 문제로 이어졌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 프린팅할 수 있는 재료에 제한이 있다는 것도 단점으로 작용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2015년 현재 3D 프린팅은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 메이커들은 단순히 시제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양산이 가능한 3D 프린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 3D 프린터 기술이 공작기계와 결합하여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킨 솔루션이 한 전시회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프린팅 속도 단축, 프린팅 가능한 소재 확장, 강성이나 표면조도 향상 등 품질 강화 등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3D 프린터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대도 많이 낮아졌고요. 


이에 매뉴팩처링에서는 2015년 5월호 게재를 목표로 '3D 프린팅 특집'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가능한 소재가 다양해짐에 따라 금속 3D 프린터와 플라스틱 3D 프린터로 분야를 나눠

그 솔루션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또 3D 프린팅을 이용한 작업에 빠져서는 안될 핵심인 3D 프린팅 관련

소프트웨어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후에 3D 프린팅 특집 기사와 과거 2012년 1월 당시의 쾌속조형 기사를 비교해 보면 

더욱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겠네요. 

혹시 미리 이 기사를 읽고 싶으신 분은 '시제품 제작, 쾌속조형에 맡겨 보시죠' 링크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3D 프린팅 관련 기사는 매뉴팩처링 홈페이지에서 키워드를 검색하시면 더 많은 기사를 접할 수 있습니다.

5월호에 게재될 '3D 프린팅 특집'기사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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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3D프린터, 그땐그랬지, 쾌속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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