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몰드 코리아 2011, 전시회장에서 만난 기계기술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5.09.01 12:03 / Category : MFG Inc/히스토리

인터몰드 코리아 2011, 전시회장에서 만난 기계기술



안녕하세요. 매뉴팩처링입니다.

오랜만에 매뉴팩처링의 히스토리를 다루게 되었네요. ^^

오늘은 우연히 사진첩을 뒤지다가 무려 4년 전 기계기술의 히스토리를 발견했답니다.



국제금형 및 관련 기기전인 인터몰드 2011이 개최되었던 날, 그러니까 약 4년 전이네요.

이 때 기술정보가 발간하는 잡지는 MANUFACTURING이 아니라 '기계기술' 이었죠?

이 당시에만 해도 기계기술을 전시회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물론 지금은 전시회에 부스로 나가지는 않아요!)




꽤 넓직한 부스에는 기계기술 종이잡지는 물론,

온라인에서 기계기술을 만날 수 있는 'erun' 보기를 위한 컴퓨터들도 설치되어 있네요.




헛.. 이 분은.........



부스 한 켠에는 1974년도부터 시작된 기계기술(현 Manufacturing)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_+




최초 발행본인 1974년도 잡지가 유리 상자 안에 고이 모셔져 있네요. ^^


오늘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기술정보의 히스토리 중 한 편을 짤막하게 소개해드렸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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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erun, 기계기술, 기술정보, 매뉴팩처링, 이런,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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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팩처링의 새로운 시작, 윤전 인쇄 현장으로!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4.11.20 09:29 / Category : MFG Inc/히스토리

매뉴팩처링의 새로운 시작, 윤전 인쇄현장 살펴보기


 

잡지 2만부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알린, 2012년 1월 첫 공식 Manufacturing의 인쇄 현장은 어땠을까요? 오늘 소개할 곳은 매뉴팩처링의 신년호부터 현재까지 고품질 인쇄기술로 쫀쫀한 매뉴팩처링을 인쇄하고 있는  타라티피에스 윤전인쇄소 현장이랍니다. 국내 최대 인쇄소라 불리는 윤전 인쇄 현장과 생생한 매뉴팩처링의 탄생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인쇄소의 내부 전경입니다. 딱딱하고 차가워 보이는 기계들 사이로 앙증맞은 현수막이 붙어있네요. 인쇄소 현장의 규모도 크고 복잡하지만 중앙에 들어앉아있는 기계도 규모가 엄청납니다! 

 

 본격적인 표지 인쇄에 앞서 핀이 맞았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네요. 잡지는 기사도 중요하지만 광고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죠. 광고나 기사 이미지가 깔끔하게 잘 나왔는지 깨진 곳은 없는지 아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답니다. 혹여나 중간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즉시 인쇄를 중지시켜야하기 때문입니다.

 

 윤전용 용지가 걸려 있습니다. 핀란드산 용지 여러 롤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매뉴팩처링은 '종이'를 사용합니다. 부디 잘 읽히고 잘 넘어가는 잡지가 되기를~

 


 잡지가 650rpm으로 고속 인쇄되고 있습니다. RPM이 분당 회전수를 뜻하니까 1분당 무려 650번씩 회전하며 잡지가 인쇄되는 것이겠네요. 굳이 동영상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사진상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인쇄되고 있는지 알 것 같아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슉슉슈슈슉~

 

 인쇄와 동시에 잡지 모양이 되도록 접히기 시작합니다. 이런거 대체 누가 발명했을까요?

 

 그리고 잡지가 책모양으로 접히기 위해 아주 약한 칼집을 내줍니다. 물론 이것도 엄청난 속도로요. 샥샥샤샤샥~

 

잡지는 접힌 상태로 컨베이어를 통해 차곡차곡 이송됩니다. 언뜻 잡지의 모양이 보이는 것도 같아요!

 

페이지수에 맞춰 접힌 잡지가 자동으로 묶음단위로 쌓이면 기계가 벤딩처리를 합니다. 낱장의 페이지들이 책처럼 이어지도록 단단히 붙여주는 거죠.

 

 마지막으로 로봇이 켜켜이 잡지를 쌓고, 잡지가 배송중 상하지 않도록 겉종이를 덧대어 포장합니다. 이 와중에 세분의 기장님들은 계속해서 인쇄 품질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2만부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매뉴팩처링

 2013년 7월 공사완료된 매뉴팩처링의 유·무가 판매 빛 발송부수는 총 1만 8천 536부. 약 2만여 권에 달하는 매뉴팩처링이 많은 발행부수임에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현대 최신 인쇄 기술과 잡지를 사랑하는 잡지인들의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2편에 걸쳐 나눠본 월간 기계기술과 매뉴팩처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인쇄소 현장! 조금은 잡지인쇄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길 바라며! 이상 매뉴팩처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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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Manufacturing, 매뉴팩처링, 윤전인쇄소, 잡지 신년호, 잡지발행, 잡지인쇄, 제조전문지, 타라티피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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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의 인쇄현장은 어땠을까?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4.11.19 09:25 / Category : MFG Inc/히스토리

월간 기계기술의 인쇄현장은 어땠을까? 


 

 

오늘날의 Manufacturing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74년 이래로 꾸준히 발행되어온 월간 기계기술 덕분이겠지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월간 기계기술은 어떤 모습으로 인쇄되었었을까요? 비단 월간 기계기술뿐 아니라 몇백 장에 달하는 두꺼운 잡지들은 대체 어떻게 인쇄될 수 있는 것인지! 월간 기계기술의 인쇄현장과 Manufacturing의 인쇄현장을 2편으로 나눠서 보여드릴까합니다.

먼저 월간 기계기술의 인쇄현장으로 GOGO~!

 


월간 기계기술은 인쇄 상태가 좋다는 평을 많이 들었답니다. 비결은 두 가지! 첫번째는 최고급 시설에서 인쇄를 한다는 것. 두번째는 기계로 잡을 수 없는 부분을 철저한 감리 과정으로 극복하는 것이었지요. 이 부분은 종이가 투입되는 과정인데요. 종이가 거의 붕 뜬 상태로 날아가버린답니다. 종이 양도 엄청나지만 속도도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민감한 장치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월간 기계기술에 사용됐던 인쇄기는 하이델베르그라는 최고급 5도 인쇄기였습니다. 이 긴 구간을 종이가 비행기 처럼 빠르게 지나가며 인쇄됐답니다.

 


인쇄 중간에는 ''이라는 것을 교체합니다. 빠른 시간에 잡지를 찍기 위해서 밤샘을 하는 고된 작업의 연속이지요.


 


월간 기계기술의 일부페이지가 인쇄되어 나왔네요. 당시만해도 컬러페이지와 흑백페이지가 뒤섞인 잡지였답니다. 오늘날의 Manufacturing과 비교하면 정말 많은 부분이 달라졌네요.

 

 잡지 인쇄속도가 과연 얼마나 빨랐는지 동영상으로도 살펴볼까요?

 

 

예쁘게 인쇄가 완료된 페이지는 사람이 직접 한장 한장을 꼼꼼하게 감리합니다. 혹시 티끌이라도 있는지, 색이 다르지는 않은지 잘못된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요.^^ 어떤 잡지사보다도 잡지에 공을 들이는 짠~한 잡지. 이렇게 만들어지는 잡지는 2012년 1월부터 그 역사와 정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Manufacturing으로 다시 태어난답니다.

다음편에서는 더 진화된 매뉴팩처링 잡지의 인쇄현장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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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74, 월간 기계기술에서 Manufacturing까지

Author : MFG Inc mfg / Date : 2014.11.17 16:37 / Category : MFG Inc/히스토리

Since 1974, 월간 기계기술에서 Manufacturing까지


 

최초의 기계 전문지, 산업에 기여하자는 미션

(주)기술정보는 1974년 10월, 우리나라 최초로 기계분야 전문잡지 '월간 기계기술'을 펴냈습니다. 1974년부터 지금까지 38년동안 우리나라의 기계산업 분야 종사자들의 손을 거치며 구독되고 있습니다. 기계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월간 기계기술을 봤을 정도로 오랜 전통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습니다. 회사명도 '기술정보'이듯 저희는 기계와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그 정보는 '잡지'라는 검증된 질 높은 컨텐츠를 기본으로 합니다.

'단순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유관 산업 분야 중,소기업 및 독자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홍보 수단, 양질의 정보 및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하여 대한민국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라는 새로운 기업 미션(Mission)을 설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가 운영하는 웹 사이트 ENGINEERING INFORMATION(http://www.ei.co.kr/)에서도 무료로 모든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ince 1974,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리더의 선택 Manufacturing"


연혁 

 

㈜기술정보(Engineering Information Co., Ltd)


대표 이영희(Young-Hee Lee)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20 에이스하이테크시티 3동 206호
3-206, ACE-HIGHTECHCITY, 55-20, MULLAE-DONG, YEONGDEUNGPO-GU, SEOUL, KOREA
TEL +82+2)3439-0011 FAX +82+2)3273-0988,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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